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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직협회 이정원회장님의 "창직이미래다"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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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8-01 14:24 조회2,833회 댓글1건

본문

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의 자문위원이신 한국창직협회 이정원협회장님의 "창직이미래다"가 8월1일 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자소개 -

저자 : 이정원
저자 이정원은 새로운 직업(직무)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직(: JOB CREATION)’의 한 길만 걸어 온 국내 1호 창직 전문가이며 현재 국내 유일의 정부 인가 창직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창직협회 회장이다.

90년대 말 방송과 통신을 융합하여 국내 최초로 ‘인터넷방송 전문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창직한 후에 KBS-KT인터넷방송국과 IMBC 설립 멤버로 참여하는 등 뉴미디어 분야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면서 주가를 높였다. 이후에 휴대폰으로 TV를 보는 지상파 DMB추진단장을 맡아서 대규모 국책사업을 이끄는 등 방송·통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직무와 직업을 만들어 내면서 우리의 생활 영역을 편리하고 유익하게 바꾸는 일에 큰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존에 없던 직업과 직무를 개발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잡크리에이터(JOB CREATOR)이자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활약하고 있다.
KBS 인터넷방송 음악연예채널PD, IMBC 콘텐츠사업팀장, GS그룹계열사 마케팅본부장, 정부산하 공공기관 신사업본부장, 세계일보 기획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안대학 한국창직종합학교 이사장, 한국창직원 대표, 미래직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NEWJOB777
한국창직협회: WWW.JOBCREATION.OR.KR
한국창직종합학교: WWW.JOBCREATION.KR

 

 

출판사 서평

남들과는 다른 것을 하자

항상 저자 머릿속에는 맴도는 말이 하나 있었다.
‘남들과는 다른 것을 하자.’


변화 없는 일상이 반복되고 미래가 불투명한 나날의 20대 청춘을 보냈다는 저자, 요즘 우리네 젊은 청춘들이 처한 자화상이랄까. 저자에게는 그때가 지우고 싶은 시절이기도 하였다. 적어도 저자가 창직을 하기 전에는 그랬다. 그런데 창직을 한 후로 달라진 저저의 삶은, 20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생생하고 아직도 심장을 떨리게 한다.
저자가 이처럼 극명하게 대비되는 인생을 살게 된 발단은 바로 ‘남들이 하지 않은, 차별화된 나만의 것을 찾는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찾은 것이 ‘나만의 새로운 직업 만들기’였다.
바로 창직인 것이다.


희망의 씨앗을 심어 줄 마음으로 이 책을 쓰다

[창직이 미래다] 저자 이정원은 창직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인생 경험을 밝혀, 일자리로 고통 받는 수많은 청춘들이나 중장년, 경련단절여성, 노년 등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 줄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 직업에 있어서도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여 진로의 선택 폭을 넓혀주고 싶었다.
지금까지는 거의 모든 사람은 기존 직업에 취업하거나 일부 창업에 나서는 정도로 인생 진로가 미리 구성되어 있었다. 이 철벽처럼 굳어져 있는 진로의 인식을 깨뜨려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기로 한 것이다.

직업을 만든다고?

창직?
저자는 아직 개념 정립이 채 되기도 전인 ‘창직’을 몸소 실천해서 ‘창직’ 개념을 만들었다. 직업을 만들다보니 자연스럽게 방법을 알게 되고 매뉴얼로 만들어지면서 실제적인 이론도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론적인 토대를 한국고용정보원과 고용노동부에서 발간한 자료와 서적, 그리고 자문을 통해 얻으면서 체계를 닦았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 그것도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직업을 만든다는 ‘창직’에 대한 첫 책을 세상에 과감히 내놓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직업이 만들어져 정착하기까지 얼마나 숱한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겪는지는 직접 창직에 뛰어들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자꾸 직업을 만드는 경험이 쌓이다보니 시행착오가 점차 줄어들고 창직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이나, 직업으로 구체화하는 방법 등이 머릿속에 체계화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20년 가까이 겪었던 저자만의 창직 경험을 담아 세상에 내놓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것이 없던 저자가 창직을 통해서 선망하던 직장을 별다른 경쟁 없이 입사했고 이어 창직가로서 수많은 혜택을 누려 본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요즘처럼 일자리 부족한 시대, ‘창직’ 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말이냐

요즘처럼 일자리 부족으로 힘든 시기에 ‘창직’은 충분히 고려할 만한 가치 있는 구직 방법이다. 하지만 [창직이 미래다]가 반드시 직업이나 직무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있어서 정답일 수는 없다. 일자리와 직업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최소한 이러한 방향도 있음을 알려주는 차원이라서 가급적 저자의 창직 경험뿐 아니라 정부나 기관의 객관적인 자료, 그리고 성공한 창직가들의 자료를 세심하게 조사 분석하는 발품을 팔아 [창직이 미래다] 펴내게 되었다.

[창직이 미래다]를 통해 저자는 인생의 낙오자가 될 상황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만들어준 ‘창직’에 대해 제대로 전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과 청년들은 물론 중장년, 시니어 세대까지, 그 누구라도 본인의 적성과 재능을 파악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창의적인 능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신직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으로 자신만의 평생직업을 가질 수 있는 ‘창직’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창직이 미래다]가 자신의 미래를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공적인 창직에 이를 수 있는 창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실제로 세상에 없는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창직의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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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진님의 댓글

윤상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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