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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소장님의 마케팅디렉터 특강을 듣고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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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04 18:51 조회3,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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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광현이라합니다. 현재는 중소기업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증소기업은 환경이 열악합니다. 한 사람이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여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영업팀이니 영업만 하면 좋겠지만 그 상황은 녹녹치 않습니다. 그런차에 소장님의 특강을 듣고 저희 직원들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저에게는 단비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이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도 특강 내용에 있었으나 전반적인 강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듣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9-16 16:17:55 커뮤니티 > 컨설팅사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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